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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리뷰]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순천 여수 여행갔다가 독립서점에서 보이는 책을 하나 샀다. 원래 여행과 관련된 책이나 순천, 여수와 관련된 책을 사려고 했다. 그런데 딱히 가격이나 마음에 드는 책이 없었다. 카테고리를 좀 넓혀서 책이 뭐가 있는지 찾다가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책이 말하는게 뭔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이끌렸다.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좀 당황스러웠다. 등장인물들이 괴테를 포함한 많은 명언과 성경과 관련된 인용구들을 사용했다. 너무 많은 명언에 뇌에 과부하가 올 것 같았다. 나는 원래 이런 내용들을 볼 때 이 내용이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 메타포가 무엇인지 등 너무 분석을 하고 싶어.. 더보기
[소설/리뷰] 죽은 시인의 사회 죽은 시인의 사회 죽은 시인의 사회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선물받은 책이라서 읽게 됐다. 영화를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었어서 원작 소설을 읽는다는 것에 기대감을 갖게 됐다. '오 캡틴! 마이 캡틴!' 대사와 '카르페디엠'이 오랜 시간 동안 인상 깊었고, 키팅 선생의 마지막을 보낼 때 책상 위로 올라간 장면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책을 읽으면서는 좀 흥미로우면서 재밌던 것은 아이들이 변하는 모습이었다. 토드가 용감해지고 자신감을 찾기도 하고, 달튼은 갑작스럽게 급발진해서 다른 사람으로 태어난 것처럼 행동하고, 닐은 안타까운 선택을 했지만 그렇게라도 아버지에게 반항하는 모습을 보이고, 낙스는 반한 여자에게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후회없이 들이.. 더보기
[IT/리뷰]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 역할, 책임, 협력 관점에서 본 객체지향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책 제목을 보고 내가 객체지향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나 생각했다. 남들에게 잘 설명할 수 있는가? 객체지향을 잘 쓰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나? 완전 자신감있게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할 수준은 아닌 것 같았다. 그렇다면 내가 뭘 잘못 알고 있는걸까? 어떻게 써야 더 잘 쓰는걸까? 이런 생각에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사실 객체지향도 디자인패턴도 어느정도 잘 알고는 있지만 업무에서는 적절하게 일부만 응용해서 쓰는 수준이다. 못쓰고 모르는건 아니다. 잘 쓰고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아직도 개발하다가 어떤 식으로 개발해야 더 좋.. 더보기
[재테크/리뷰] 박곰희 연금부자수업 박곰희 연금부자수업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연금 계좌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회사에 책이 들어오자마자 대여했다. 세액공제부터 연금 수령까지 관심이 있었다. 이 책은 이 관심사를 모두 만족했다.추가적으로 평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것들도 알 수 있었다. 분산투자랑 리밸런싱 하는 방법, 그리고 연금 수령을 위한 출금 전략까지도 배울 수 있었다. 투자를 잘 알고 연금 계획을 잘 세운 사람이라면 필요없겠지만, 연금에 이제 막 관심을 갖은 사람이라면 읽기 좋은 책 같다. 게다가 나같은 투자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연금을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이 쉽게 설명을 해주었다. 유튜브를 하시는 분이어서 그런지 .. 더보기
[소설/리뷰] 스토너 스토너 : 네이버 도서 스토너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이 책을 골랐다. 그냥 소설이 읽고 싶었고 베스트셀러였고 표지가 마음에 들었고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그냥 스릴러처럼 혹은 SF처럼 흥미진진하고 몰입도있게 몰두할 수 있는 책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펼쳤다. 내 바람과는 달리 책은 굉장히 잔잔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몰입도는 대단했다. 아무런 배경지식 없는 상태에서 책을 펼쳤기 때문에 처음에는 대체 무슨 내용인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찾느라 헤매였다. 그러다가 그냥 몰입해서 책이 이끄는대로 맡기고 흘러갔더니 페이지가 훌쩍 지나가있었다. 내가 좋아하던 다른 책들과 같이 이 책은 사람들의 .. 더보기
[자기계발/리뷰] 소프트웨어 개발에 ChatGPT 사용하기 소프트웨어 개발에 ChatGPT 사용하기 : 네이버 도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ChatGPT 사용하기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최근에 회사에서 하는 개발은 ChatGPT 없는 경우를 상상하기 힘들 수준이 됐다. 구글링으로 시간을 많이 써가면서 예제 코드를 이해하고 내 코드로 가져오고 테스트하는 긴 과정은 한 번의 프롬프트 질의로 해결된다. 예제 코드가 이해가 잘 안가면 그 코드에 대한 설명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물론 ChatGPT가 제공해준 코드도 한 번에 돌아가는 경우는 많지 않다.(그럼에도 최근에는 더 확실한 코드들을 주는 것 같다.) 그러다보니까 ChatGPT가 없던 시절에 어떻게 이 모든 것.. 더보기
[자기계발/리뷰] 질문의 격 질문의 격 : 네이버 도서 질문의 격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회사에 들어온 신규 도서를 살펴보다가 책 표지에 있는 문장이 마음에 들어서 고르게 되었다.옳은 방식으로 질문해야 답이 보인다, 내가 오랜 기간동안 마음에 품고 살고 있는 문장이 있는데 이와 비슷한 것이다. 어쩌면 유명하기도 한 문장인데,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이끌어낸다."라는 말이다. 사실 처음 이 문장을 보고 마음에 새기게 된 이유는 평소에 질문을 잘 하지 않았던 나를 다그치기 위함이었다. '질문을 하자. 그리고 좋은 질문을 하자. 질문하는 것이 나를 성장시킬 것이다.'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 문장을 볼 때 '좋은 질문을 해야한다. 영양가있는 질문을 해야한다.. 더보기
[소설/리뷰] 모순 모순 모순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왜 샀었지? 교보문고 구경갔을 때마다 눈에 띄었다가 결국 그냥 한 번 사봤던 것 같다. 양귀자 작가님이 누구신지, 모순 책이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그냥 샀다. 그렇게 별 생각 없이 왔는데 재밌었다. 책이 슥슥 읽히면서 중간중간에 정말 좋고 생각해볼게 많은 글귀가 많았다. 안진진이라는 주인공이 그 나이에 벌써 이렇게 생각이 깊을 수가 있나 싶을 정도였다.물론 다 긍정하는 말은 아니지만, 긍정하거나 생각해볼만한 내용들이 많았다. 온전히 안진진의 시간이 지나가면서 안진진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스토리다. 그러면서 주변인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세상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안진진의 사상을 엿볼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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