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더블 크라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리뷰] 더블 크라임 (1999) 또다시 오랜만에 영화리뷰다. 사실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나 넷플리스로 보는 외국 드라마 같은 것들은 따로 작성을 하지 않아서 그러지 꾸준히 많이 보고 있었다. 넷플릭스나 네이버로 본 영화가 오랜만인 거여서 이번엔 이렇게 작성해 본다. 우선 오늘 내용이 많지는 않을 거다. 왜냐하면 개인적으로 영화가 별로였다. 네이버 평점 8점이고 러닝 타임도 그렇게 길지는 않아서 가볍게 시간이 남아서 봤다. 그런데 정말 평범한 스토리에 서스펜스도 별로였다. 유일하게 빛난 건 여주 애슐리 쥬드의 외모밖에 없었다. 개인적으로 다들 남주만 쓰레기라 생각하는데 여주도 뭐 그다지 좋다고는 생각 안 한다. 엄마이기에 아들을 되찾으려고 하는 것처럼 보는 후기가 꽤 있는 것 같던데 여주의 행동들이 아들을 위한 행동은 아니라 생각한다.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